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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산곡3동 통장자율회, 넉가래 제설작업 현장으로

부평구 산곡3동 통장자율회가 폭설로 발이 묶여버린 주민들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8일 구에 따르면 산곡3동 통장자율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40여 명은 지난 7일 주택가 이면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한파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들은 전날 내린 많은 양의 눈으로 도로를 지나는 이웃들의 불편을 줄이고, 빙판길 안전사고를 대비하자는 마음으로 비탈지고 응달진 곳을 찾아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산곡3동 통장자율회 한 주민은 “사람의 손길만큼 눈을 빨리 녹이는 방법은 없을 것”이라며 “내가 먼저 넉가래를 들고 내 집 앞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고 말했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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