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북변 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조합장 박승혁)은 지난 29일 ‘행복나눔 사랑의 쌀’ 10kg들이 210포를 김포복지재단(대표이사 이병우)에 기탁했다.

북변 5구역 박승혁 조합장은 “조합과 시공 3사를 비롯한 관련업체에서 김포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방안을 모색하다 사랑의 쌀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이날 북변5구역 조합장 등 관계자 롯데. 현대. 동부 등 시공 3사와 법무법인 혜안, 환경건축사무소, 한국GB파트너스, 원앙건축사무소, ITM코퍼레이션, 한라이엔씨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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