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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4동, 주민의견 수렴으로 21년 마을계획 ‘박차

정왕4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원철)가 내년도 마을계획 사업 추진을 위한 활동을 개시했다.

정왕4동은 지난 9월초 정왕4동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내년 우선순위 대상사업으로 『정왕4동 차단녹지 공원화』 와 『정왕4동 행정구역 조정』을 선정한 바 있다.

『정왕4동 차단녹지 공원화』는 행정복지센터 인근 완충 녹지대를 공원화해 많은 주민들이 산책 및 휴식 목적으로 이용하며 공원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녹지에 따른 단순 산책로에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문화 공간 및 관광명소로 재탄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왕4동 행정구역 조정』 은 현재 행정구역이 정왕본동에 속해있으나 실질적으로 정왕4동 주민들의 밀접한 생활공간인 교통의 중심인 오이도역과 함줄도시농업공원 및 그 옆 호수공원을 정왕4동으로 행정구역을 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왕4동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해당 구역에 여러 공모사업들을 진행하며 관리하고자 마을계획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아울러 오이도역의 경우 역 부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잡초를 정왕4동 자원봉사자들이 꾸준히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 28일에도 잡초제거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함줄도시농업공원은 정왕4동 주민자치회가 관리주체로서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10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정왕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내년 마을 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 서명 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신원철 정왕4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거쳐 우선순위로 선정한 21년 마을계획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주민 공감대 형성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사업을 홍보하고 서명운동을 통해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용수 취재본부장  jysp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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