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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친인척 건물 매입과정 및 공유재산 무상 임대 특혜 시비 논란작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대부계약 체결 없이 무상 임대, 건물(대지 약8평)도 약7,600만원 매입
강화군에서 매입한 신문리 소재 건물

강화군에서는 왕의길 역사문화가로 특화 사업 중 강화스토리텔링센터 운영상 필요하다며 작년 11월경 강화군 신문리 00번지 소재 유천호 강화군수의 친인척 건물을 매입 한바 있는데 매입 및 무상임대 관련 지역 내에서 특혜가 아니냐는 말들이 솔솔 나오고 있는 등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부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군 도시개발과는 2016년 마중물 사업 중 왕의길 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과정에서 특화거리 해설사 및 사랑방 등으로 사용한다는 목적하에 2019년 11월4일 이 건물을(대지 27평방미터, 약 8평)을 약7,600만원 상당으로 매입하였으며 매입한 이후 강화군의 공유재산인데도 불구하고 관행이라며 대부계약 체결 없이 현재까지 이전 소유자가 무상으로 영업 목적으로 사용하게 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에 의하면 통상적으로 군에서 매입을 한 경우에는 재량행위로 사업 시행 전까지는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무상으로 임대를 해주고 있었으며 이번 건물도 매입 후 같은 차원에서 무상으로 임대를 준 것일 뿐 군수와의 친인척이라서 봐주는 것이 아니라며 특혜는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왕의길 특화사업은 국비를 지원받아 하는 사업으로(국비50%.시비25%,군비25%)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 건물은 2019년 11월4일 매입 후 2019년 12월에 리모델링 설계용역을 발주하여 금년 4월중 공사 착공 예정 중으로 금년 8월경 공사가 완료되면 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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