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4월3일 오전 오산시의 역대 도의원 및 시의원들 14명이 미래통합당 오산시 국회의원후보 최윤희 선거사무실에서 최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오산시. 역대 지방의원 의정동우회 회장 임명재 명의의 지지선언은  현재의 대한민국은, 최악의 국민 분열과 경제 악화, 무너진 법치, 불평등, 불공정의 현실을 만들었고 무너진 법치를 바탕으로 한 공정사회 구현/ 삶의 질의 선진화/ 북핵위협을 막고 안보를 우선으로 하는 복합외교/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교육 백년대계 확립/ 민간주도. 미래기술주도 경제발전/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통해 발전 시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의 오산시는, 국회의원이 1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독주체제로서 오만함과 무능함으로, “권력의 의자는 커지고 오산시는 작아졌으며” 정부로부터 외면받아온 그저 작은 도시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산시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로운 사람으로 바꾸어, 오산시의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보고자, 역대도·시의원 중 뜻을 같이하는 자들로 하여금 공동의 지지 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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