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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현직 시 의원, 대한민국의 온 국민 상대 ‘지랄’ 표현 논란'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 도 SNS에서 저격, 시의원도 공인 정제된 글 올려야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활동중인 시의원이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제한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민경서(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백만원 들여 공항가면서 정부가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지랄, ▲저소득층이고 노인이라고 정부에서 주는 돈 받아 살면서 정부가 세금 막 쓴다 지랄, ▲종부세에 해당되지 않는 집에서 살면서 종부세 올려서 세금폭탄 퍼분다고 지랄, ▲자식 취직했는데 월급 적어 힘들다하며 정부가 최저임금 올려 못 살겠다고 지랄, ▲맛있는곳 찾아가 줄서서 좋은거 먹으며 정부가 경제 망쳐 동네식당 안된다 지랄, ▲편리하게 싸게 산다고 온라인 주문하며 경제 망쳐 동네슈퍼 장사 안된다고 지랄, ▲자식 최전방에 군대 보내 걱정된다며 휴전선 비무장 했더니 국가포기라 지랄 이란 글을 올려 공분을 사고 있다.

현직 시의원이 '대한민국의 온 국민을 상대로 지랄하고 있다고 표현한 것' 이다.

'지랄' 은 명사로 '마구 어수선하게 떠들거나 함부로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며, 관용구/속담으로는 '지랄만 빼놓고 세상의 온갖 재간 다 배워 두랬다' 이는 '못된짓만 빼놓고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재간을 다 배워 두면 어느 때나 쓸모가 있다고 쓰여져 있다.'

또한 민 의원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당대표도 저격했다. "황교안이 윤석렬의 약점을 쥐고 있다","윤석렬이 국민을 완전 속인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

국정원 댓글 수사로 박근혜한테 찍혀서 대구로 좌천된 줄 알았는데 장모사건으로 징계를 먹고 대구 지검으로 좌천된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법무부장관은 황교안이다" 라며 미대통합당 황교안 당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속보]윤석열 구라 들통남. 국회 청문회법 위반. 윤석열은 2013년 12월, 법무부에 의하여 징계당한 자료가 공개,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징계받은 것이 아니냐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사건은 절대 아닌 것은 확실하다.

윤석열 장모의 잔고증명, "위조도 문제, 진짜도 문제...딜레마에 빠진 신안 저축은행. 윤석열의 장모 사기행각에 대한 침묵과 신안저축은행의 침묵, 같은 이유 아닐까?" 란 글도 올리며 윤석열 검찰총장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또 이날 올린 글에서 민 의원은 "조국 수사 부메랑, 진퇴양난 윤석열, 윤석열의 뻔뻔함~","검찰권이 사익이나 특정세력을 위해 쓰여서는 안됩니다","ㅋㅋㅋㅋ, 이건 역대급이야~~, 진짜 악질 ㄱ~새ㄲ.. 넌 디졌어.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그것이 문제로다" 란 글을 올려 4천999명의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에게 글을 올렸다.

이글을 본 시민 A씨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이런 시위원은 한번도 보지 못했다" 고 말하며,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지랄' 이라는 단어 의 표현" 과, "현직 시의원인 사람이 여당의 대표와 현직 검찰총을 욕하고 비하하는 발언이나 하고 있는 현재의 나라에서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 수치스럽다” 고 말하며 “이런 시의원이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당장 사퇴시켜야 한다" 고 주장 했다.

이날 취재에서 민경서 시의원은 "할말이 없다","내용이 공감이 가서 본인이 일부 수정해서 올린사실은 있으나 전반적 내용은 다른곳에서 펌해서 올린것 뿐이다" 며 말하고 "공인으로서의 부적절한 내용에 대해 SNS에 게제되어있는 관련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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