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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 테크노파크 등 부천 관내 근로자 밀집 지역에 자동 손소독기 기증

금일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천용)는 부천 관내 8개 아파트형 공장(테크노파크)과 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 등에 자동 손소독기와 소독액 등 방역물품을 기증했다.

이는 최근 수도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이 확산됨에 따른 것으로, 부천 관내 근로자 밀집 지역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재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르면, 확진자가 거주했거나 방문했던 장소는 정밀한 방역을 거쳐 사용할 수 있지만, 밀접 접촉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일정기간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기업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

이에 각 기업에서도 예방 조치를 개별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좀 더 원활한 예방 조치에 도움이 되고자, 상공회의소에서 자동 손소독기를 기증하게 된 것이다.

조천용 부천상공회의소 회장은 “하루라도 빨리 현 사태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생각으로 이번에 손소독기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근로자와 상공인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현재의 위기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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