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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유부엌’사업, ‘평생학습’연계 등 새로운 돌봄 패러다임 선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시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지원과 지역사회 내 돌봄역량 강화를 위하여 올해부터 광명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인 ‘더불어사는 자치돌봄마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더불어사는 자치돌봄마을’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추진단’ 구성을 통한 부서별 돌봄연계 강화 ▲‘공유부엌’사업 신설을 통한 정서지지 체계 다양화 ▲‘동 케어창구’ 개설을 통한 돌봄 대상자 발굴·지원 ▲광명시의 강점인 ‘평생학습’사업을 연계하여 다양한 학습·자조모임을 통한 지속적인 정서돌봄 ▲동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마을리더 양성 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여성가족과, 보육정책과, 총무과, 일자리창출과, 건강생활과, 평생학습원 등 9개부서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 부서별 산발적으로 지원되고 있던 돌봄지원 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또한 올해 ‘공유부엌’사업을 신설해 지역사회 내 돌봄체계를 다양화한다.시는 지속적인 돌봄과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경로당, 식당, 복지관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요리, 이야기 나누기 등을 통해 참여자간 정서적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동 복지팀을 ‘케어전담팀’으로 구성해 행정복지센터 복지 지원도 강화한다. 케어전담팀은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심층상담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욕구을 파악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인 광명시의 강점을 살려 ‘평생학습’과 연계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평생학습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가호호, 느슨한 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지원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더불어, 광명시는 지역사회 내 자치 돌봄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마을돌봄 리더 양성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시민안전 뿐 아니라 지역경제도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은 더욱 더 힘들거라 생각한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에서 자치돌봄 능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더불어사는 자치돌봄마을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하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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