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은 저출산의 최전선에서 우리 사회를 지키기 위한 곳.....
- 이원욱 의원, 현장 목소리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의정활동 펼칠 것......

【저널25방송=지영민 부국장, 김진수 부장】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가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서 개혁신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정: 동탄1·2·3·5, 반월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김미아 회장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협회 회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사회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이원욱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김미아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사회 교육 기관인 어린이집의 폐업은 또다시 저출산을 가속화하며 우리 사회의 소멸을 가속화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 저출산의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의 절규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직접 목소리를 내왔고, 이원욱 의원은 그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민해오며 정책 방향을 제시한 만큼 오늘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원욱 의원은 어린이집은 저출산 문제를 가장 최전방에서 마주하고 있는 기관이기에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및 관련 지원책 마련 민간어린이집 운영난 해소를 위한 정책자금 지원 등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실질적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별첨 1.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지지선언 전문

이원욱 후보를 지지합니다.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미아입니다.

지난해 4분기 출산율은 0.6, 우리사회가 마주한 저출산의 현실입니다.

저출산 가속화로 인해 어린이집의 생존도 예외는 아닙니다.

올해 초 발표된 육아정책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4년 뒤 30%에 달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폐업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사회 교육 기관인 어린이집의 폐업은

또다시 저출산을 가속화하며 우리 사회의 소멸을 가속화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사회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 저출산의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의 절규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직접 목소리를 들으며,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및 관련 지원책 마련

민간어린이집 운영난 해소를 위한 정책자금 지원 등 대책 마련

어린이집이 마주한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내는

개혁신당 이원욱 후보를 오늘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지지합니다.

오늘 우리의 이원욱 후보 지지선언이 대한민국이 마주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아이들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어린이집의 장기적 생존으로 연결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열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024327

이원욱 후보를 지지하는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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