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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태풍"링링" 피해4.781건 재산피해 약78억원 정전피해 더 늘어날 전망피해복구 및 현장수습에 민‧관‧군 총력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대
  • 지창호 취재본부장
  • 승인 2019.09.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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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이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인천시 강화군의 피해도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군(군수 유천호) 지난 9 현재 ‘링링’에 의한 피해가  4,781재산피해는  77 5천만 원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피해내역으로는 건물파손이 1,092, 수목피해 372,  도복 1,463ha, 비닐하우스 파손 12ha, 과수농가 3.6ha, 인삼농가 62.4ha, 양어장 5(새우 21), 축산농가 5( 4,000), 어선 3기타 785 등이다특히강화군  세대의  65% 정전피해를 입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유천호 군수는 지난 9 오전에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부서가 피해복구에 전념할 것을 지시하고해병대에도 지원을 요청했다 군수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추석명절 전에 긴급히 피해복구가 되어야 한다”면서 “전 직원들과 함께 전담반을 편성하여 복구가 가능한 피해 현장부터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복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9일과 10  직원을 400명씩  개조로 나눠 피해지역에 투입했으며해병대에서도 하루에 장병 400 명을 투입하고 있다또한자원봉사자  새마을단체농업인단체의용소방대  자원봉사단체에서도 발벗고 나서며 강화군 전체가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과 9 피해현장을 꼼꼼히 살핀 유천호 군수는 “추수를 목전에 두고 농산물  군민들의 재산 피해가  걱정”이라며 “피해복구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고재산피해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지난 9 인천시는 막심한 피해를 입은 강화‧옹진군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창호 취재본부장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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