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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 시행
  • 이경호 강원취재본부장
  • 승인 2019.07.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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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건소가 오는 7월 15일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대상 질환이 조기진통, 분만 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 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만,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 전 출혈, 자궁경부 무력증 등 기존 11종에서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을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 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질환이 추가된 19종으로 늘어난다.

또한, 조기진통 지원기간이 기존 34주 미만에서 37주 미만으로 확대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고위험 임신질환 진단 및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이다.

비급여 및 전액 본인부담금 90%(지원한도 300만 원)를 지원하며, 상급 병실료, 환자 특식, 치료와 관련 없는 치료재료대 등은 제외된다.

의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제출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콜센터 129번 또는 원주시 보건소 의료지원과 모자보건팀(033-737-52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호 강원취재본부장  leekh715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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