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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에서 먼저 만나는 <오버로드> <데드 돈 다이> 등 화제작!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작품·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로 연일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버로드>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데드 돈 다이> <진범>이 주목받고 있다. 정식 공개에 앞서 BIFAN에서 먼저 만나는 작품으로 관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오버로드>: 믿고 보는 전쟁 스럴러

<오버로드>(Overlord). 전쟁 스릴러다.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중 미국 공수 사단의 프랑스 낙하 작전인 오버로드 작전을 배경으로 대원들이 독일의 라디오타워를 파괴해야 하는 임무를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월드 판타스틱 레드’ 부문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차세대 스티븐 스필버그라 불리는 할리우드 대표 감독 겸 제작자인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을 맡아 특유의 맥거핀과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7월 4일 KT olleh tv Choice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아름답고 충격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We Have Always Lived in the Castle). 미스터리 스릴러다. 마을에서 고립된 그들만의 성에서 살아가는 자매에게 한 남자가 찾아오면서 잇따르는 폭로와 복수 등을 긴장감 넘치게 엮었다.

신예 타이사 파미가와 다양한 장르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자매로 출연해 끈끈한 호흡을 맞췄다.

미스터리 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셜리 잭슨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월드 판타스틱 블루’ 섹션 작품으로 7월 11일부터 일반관객들과 만난다.

 

 

# <데드 돈 다이>: 짐 자무쉬 감독의 뉴트로 좀비 코미디

<데드 돈 다이>(The Dead Don’t Die). 미국의 한 시골을 배경으로 한 뉴트로 좀비 코미디다. 빌 머레이·아담 드라이버·클로이 세비니가 제각각 개성이 독특한 경찰, 틸다 스윈튼이 칼을 휘두르는 장례 감독, 그리고 이기 팝·RZA·셀레나 고메즈·스티브 부세미 등 유명 배우들이 마을 사람으로 출연해 좀비들과 사투를 펼친다.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 상영작으로 <천국보다 낯선>부터 <패터슨>까지, 미국 독립영화계의 한 획을 그은 거장 짐 자무쉬 감독의 첫 번째 코미디이다. 제72회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일반 극장 개봉은 오는 7월 31일이다.

 

# <진범>: 7월 가장 강렬한 추적 스릴러

<진범>(감독 고정욱)은 추적 스릴러다. 피해자의 남편과 용의자의 아내가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공조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서로를 향한 의심이 폭발하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다. 살인범을 찾으려는 송새벽과 남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유선의 연기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다. ‘부천 초이스: 장편’ 출품작으로 7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BIFAN을 통해 먼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상영작들이 정식 공개됨에 따라 영화제 이후에도 BIFAN의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정식 공개를 앞둔 화제작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제23회 BIFAN은 오는 7월 7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윤효정 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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