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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진짜 인생은 이제부터남동구, 6만4천 시니어의 힘이 되는 노인정책을 펼쳐 나갑니다
  • 이창재 취재본부장
  • 승인 2019.05.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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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어르신들의 풍요롭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노인인구를 위한 다양한 노인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국사회는 2000년에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이후 일본보다 빠른 18년 만에 고령사회(14% 이상)에 진입했다. 남동구는 전체 인구의 11.8%인 6만3천659명(4월말기준)이 노인인구다. 구는 구민과의 소통을 통해 노인세대에서 필요로 하는 욕구들을 2019년 예산에 반영, 세심한 노인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과제는 당연히‘노인 삶의 질’향상이다.

가장 기본적인 생존문제인 노인빈곤 해소와 노인의 정서적 돌봄을 위해 구에서는 현재 2019년 노인복지정책에 국비를 포함한 1천463억 원을 반영했다.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과 노인빈곤 해소를 위해 노인일자리 지원사업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39개 사업 3천914명, 108억9천200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 현재 3천744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남동구 곳곳에서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5년 11월에 설립된‘보네 베이커리’는 19명의 노인인력을 운영하고 있고 2018년 매출만 4억7천만 원에 이른다.

노인세대의 고독문제도 시급한 해결과제 중 하나로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노인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1천422명, 14억7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1천178명에 IoT 지능형 안심폰 배포, 독거노인 대상 말벗 자원봉사활동 및 자원연계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결식이 우려되는 노인의 식사제공을 위해 거동불편 재가노인 월 145명, 경로식당 무료급식노인 월 860명 등 6억4천800만원을 편성 추진 중에 있다.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정책 추진에도 관심을 기울여, 특히 남동구노인복지관 건립이 올해 수산동 13-1번지 일원의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 동네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유일한 쉼터가 되고 있는 180곳의 경로당에 운영비, 생활집기 지원, 공기청정기 임차, 책임배상보험 가입, 여가․놀이문화 프로그램 지원 등 23억1천500만원을 편성해 추진 중에 있다.

나아가 노후된 구립경로당의 시설 개선을 위해 간석1동 경로당을 비롯한 전면 리모델링 2곳, 신축 2곳 등 총 14억7천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주치의’사업을 통해 27곳 한의원의 참여로 180개 경로당에 한방진료 등의 전문 원스톱 건강관리를 하고 있기도 하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어르신이 행복해야 남동구도 행복하다”면서“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가득한 남동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취재본부장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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