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경제
시흥시, 2019년 일자리 목표 수립을 위한 고용 전략회의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8일 시흥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제1회 고용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흥시 일자리대책본부장(시흥시 부시장 김태정)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각 국장들과 일자리총괄과장, 기업지원과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18년 일자리 공시제 추진실적과 2019년도 일자리 목표 수립·공시를 위한 일자리 단위사업 발굴 현황 그리고, 민선7기 일자리 종합계획에 반영된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31개 정책과제’에 대한 올해의 목표에 대해 논의했다.

시흥시는 작년 한 해 일자리 공시제 77개 단위사업 추진을 통해 총 2만158명에게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지원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가.

이는 작년 3월에 공시한 2018년 일자리 목표 1만9,884명에 비해 270명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및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등 공시 이후에 새롭게 추진된 일자리사업 등이 포함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흥시는 올해 총 58개부서(동)의 189개 단위사업을 통해 2만5,040명에게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체납자 실태조사반 운영에 107명,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예방 홍보 및 감시에 39명, 특화품목 공동작업장 조성에 15명 등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일자리 단위사업들이 포함된 목표이다.

사업 유형별로 보면, 우선 ‘고용서비스’ 는 △일자리센터 △시흥 여성 새로 일하기 지원본부 △동주민 센터 취업상담창구의 구인·구직 상담 △취업연계 △채용박람회 개최 등으로 1만4,920명이 고용서비스 사업에 포함된다.

‘직접일자리’는 △노인일자리 △대학생 아르바이트 △시흥 생태지킴이 △지역공동체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등 임금의 대부분을 지원하는데, 4,499명가량이 이에 포함된다.

‘직업능력개발훈련’ 은 집단상담 △취업교육 △버스운수종사자 양성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조리원 양성 △일반계고 선취업 후진학 직업교육 등 취업 가능성을 높이거나 실업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2,690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 인프라 구축’ 은 △자활근로 △장애인 일자리 △각종 공동작업장 조성·운영 △대야·신천동 골목길 가로청소 사업 등 인적·물적 설치를 통해 일자리가 창출되는 사업으로, 2,369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신 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등과 같이 현재 심사 중인 공모사업은 심사 결과 등을 반영해 2월 말까지 최종 확정 공시할 예정이다.

시흥시 김태정 일자리대책본부장은 “경제성장 둔화의 지속 등으로 기업과 시민들이 힘겨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일자리창출은 모든 시흥시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31개 정책과제에 대한 집중 관리 등 일자리창출을 위해 모든 직원이 역량을 집중시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성정용 수석기자  jn250@naver.com

<저작권자 © 저널25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정용 수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