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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FA 안태현 주전 수비수와 재계약 맺어

 부천FC1995가 팀의 주전 수비수 안태현과 재계약을 맺었다.

2016년 서울이랜드FC에서 데뷔해 K리그 통산 102경기 출장 4득점 4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안태현은 2017년 부천FC1995로 이적해 빠른 스피드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안태현은 공격수로 프로에 데뷔했지만 부천으로 이적하며 수비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갑작스러운 포지션 변경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수비 능력을 보여주었고, 감각적인 공격력까지 더해져 공수 능력을 두루 갖춘 멀티 자원으로 성장했다. 또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며 꾸준히 경기에 출전해 지난 10월, 데뷔 3년 만에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도 기록했다.

부천FC1995는 “안태현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동료 선수들에게 신임이 두터운 선수”라며 “공수 능력과 인성을 고루 갖춘 안태현의 잔류로 팀 전력이나 전술 운영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태현은 “부천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고 무한 신뢰를 받았다. 많은 분들이 믿고 사랑해주신 만큼 그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윤효정 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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