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민주당 행정부를 교체할 사람은 구혁모뿐

 

【저널25방송=이용하 수도권총괄본부장】

화성시의회 국민의힘 당대표 임채덕의원은 지난5일, 구혁모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찾아와 지지선언을 했다.

임채덕 국민의힘 화성시의회 당대표는 입장문에서 "저는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후보의 유세 사회자로 정권교체에 앞장 서 왔습니다. 이제 6.1.지방선에서 민주당에게 12년간 빼앗겼던 화성의 정권교체를 위해 구혁모 화성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새로운 화성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4년간 동료의원으로 지켜본 구후보는 100만 화성시의 행정을 젊음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역동적으로만들어 갈 후보라고 생각됩니다." 라며 소감과 구혁모 예비후보와의 지난 세월을 소회하고 "새로운 화성시를 만들 화성시장에 구혁모 후보를 지지합니다."라며 강력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또한 화성시의회 공영애, 정흥범의원은 "야당의원으로 회기를 진행하는 동안 야당을 대표하여 더불어 민주당의 잘못된 행정을 잡아 가는데 앞장섰으며, 100만 화성시를 이끌어갈 충분한 자질과 능력을 보았기에 힘을 모아 민주당의 12년을 되찾아 오는데 일조할 것이며 강력히 구후보를 지지한다"라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에 구혁모 예비후보는 "지지해 주시는 마음 새기며 꼭 경선을 통과하여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12년을 심판하고 깨끗하고 새로운 화성시를 만들겠다""함께 동행합시다."라며 한팀으로 걸어가자는 의사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저널25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