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25방송=윤상호 대표기자】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박병석)가 23년 만에 의장국을 맡은 「제29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 총회(이하 제29차 APPF 총회)」 마지막 날인 오늘(12.15.), 아·태 지역 협력 문제를 논의하는 제3세션이 진행되었다.오늘 제3세션(아·태 지역 협력 문제)은 대한민국 대표로 국민의힘 박진 의원이 주재하고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발언하였으며, 대한민국, 캐나다, 필리핀, 멕시코, 태국, 라오스, 호주, 일본, 브루나이, 캄보디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13개국 의회대표단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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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대표기자
2021.12.15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