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3 지방선거에서 젊은이도 잘 할수 있다는 평가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자유한국당 박진호 위원장(29세)은 13일 김포시의회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김포시갑 당협위원장 취임 인사와 향후 정치일정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젊은이의 눈으로 정직하게 정치를 하겠으며 첫 관문인 6월 13일 지방선거와 관련, 젊은이도 잘 할수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첫째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자세로 지하철 5호선 연장 등 각종 현안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개입 해결이 잘 되토록 노력해서 살기좋은 김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으며

둘째로는 청년들의 삶이 공정한 사회를 토대로 스스로 발전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서 비정상적인 노동시장을 정상화해서 연애, 결혼, 출산, 양육 등 청년의 생애 주기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하였다

셋째로는 젊은 나이에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겸손의 자세로 임무를 잘 수행해 나아가겠으며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줄탁동시라는 말이 있듯이 부족한 것은 존경하는 홍철호 의원님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채워나가겠다”라고 말하며 김포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기적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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