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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헌정회장 선거, 금품제공설 및 일부후보자 자격시비 논란 등 과열양상 보여국가원로급 정치인부터 공명선거 앞장서야..
사진: 헌정회 홈피 캡쳐

3월에 실시되는 22대 헌정회장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로 장경우, 김문기, 김일윤, 김동주 회원으로 역대회장 선거와 달리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선물공세에 금품제공설까지 논란이 제기되고 있어 회장 선거가 과열과 혼탁으로 후유증이 남는 선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김 후보예정자는 헌정회 회원수첩에는 4선으로 표기되어 있다

특히 김일윤 후보예정자는 경력부분에서 헌정회 수첩에는 4선으로 표기되어 있는 반면 신축년 설 인사 내용 등에는 5선으로 표기하고 활동하고 있어 허위경력 기재가 아니냐는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김 후보예정자는 전)경주대학교 총장, 전)5선 국회의원, 현)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홍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지난 2월 1일 일부 원로분들에게 “저 김일윤은 헌정회장직을 제 인생 최고, 최후의 직분으로 여기고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헌정회의 위상제고에 쏟아붓겠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의 내용으로 서면을 전해주었는데 그 서면에도 “국회의원 5선 김일윤 배상”으로 명시돼 있다.

새해 인사장에는 5선으로 표기되어 있다

논란이 대상이 되고 있는 허위경력 부문은 김 후보예정자가 2008년 4.9총선에서 지역구인 경주에서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선거사무원 등에게 금품을 제공 하는 등 선거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당선이 무효된바 있다 이를 두고 4선과 5선이라는 법리적 해석이 진영논리에 따라 달리 해석하고 있다

헌정회 소속 일부 중진급 정치원로들은 그동안 국회의원으로서의 역량과 경험 등을 후배 의원 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언을 하며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헌정회가 허위경력기재나 자질, 금품, 선물공세 논란 등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부끄럽다고 성토하며,

허위경력 기재의 논란의 소지도 있지만 금품살포 등으로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되었던 분이 이번 선거에 출마한다는 것은 나뿐 선례를 남기는 것이라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며 이제는 세상도 많이 바뀌고 새롭게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추어 우리 헌정회도 변화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헌정회’는 2020년 12월 1일 기준, 1183명(특별회원 300명)의 전직 국회의원들의 국회산하기관으로 국가 정치원로들의 공식대표기관이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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