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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불법 비자금 조성 의혹 관련 내부조사 및 경찰 수사 ...진행은 지지부진

◈ "이00 상무 11월부터 직무정지…44억 관련해 정상적인 집행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사내 내부조사 결과 및 경찰 수사기관 조사 결과 시점에 맞춰 회사입장 밝히겠다

한샘측은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광고비 비자금 의혹 관련 2018년부터 최근까지 광고대행사로 4곳을 통해 44여억원 상당의 광고비와 협찬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으며 그중 일부를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면 부인했다.

이와관련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에서는 11월경부터 수사에 착수 했으나 현재까지 관련자 조사 등 진행 사항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며 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현재는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한편 김창룡 경찰청장은 지난 달 말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한샘 및 관련 법인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면서 "다만 수사 중인 사건에 관련해서는 보안이 필요한 사항이어 구체적인 답변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한샘관계자와 인터뷰 일문일답]

Q. 한샘에서는 비자금 조성 의혹 관련 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회사차원의 비자금 조성은 전혀 사실이 아니지만 직원 개인차원의 비리가 있는지는 조사해 보겠다고 밝혔다. 내부 조사 결과가 나왔나?

A. 자체 조사 중인 내부조사 결과는 어느 정도 나왔지만 현재 경찰에서 수사중에 있다. 수사기관의 외부 조사결과와 시점에 맞춰 발표하겠다.

Q. 유령 광고대행사와의 계약서에 왜 회장의 서명이 들어가 있는가?

A. 권한 위임에 관한 사안이라고 입장을 밝힌다.

Q. 이00 상무가 강00 회장의 재가를 언급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A. 이00 상무는 11월부터 직무정지 상태로 내·외부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Q. 강00 회장, 전략기획실장 겸 부회장인 이00, 상무 이00이 합작으로 회사에 손실을 입혔다고 보여지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A. 44억 원 부분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집행이다. 최근 보도된 의혹보도 내용은 내부조사 및 경찰수사로 밝혀질 것이다.

Q. 강00 회장이 중국사업에서 1300억원 상당의 손실를 봤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귀사의 입장은?

A. 해외 사업에서은 중국 현지 문화 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 경험들을 토대로, 또 이어지는 투자로 전환해 국가경쟁력을 높힐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Q. 제보의 의하면 윗선의 개입여부가 있어서 비리 관계자인 이00 상무를 형사고소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귀사의 입장은?

A. 내ㆍ외부조사가 끝나는 시점에 입장을 밝힐 예정이며, 시점이 끝나기 전에 입장을 밝히는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회사 법무팀에서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이00 상무에 대해서 형사고소 여부는 현시점에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Q. 귀사의 임00 감사가 내부감사에 착수하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 감사결과는?

A. 자체 조사 중인 내부조사 결과는 어느정도 나왔지만 현재 경찰에서 수사중인것으로 알고 있다. 수사기관의 외부 조사결과 시점에 맞춰 발표하겠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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