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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국회 찾아 현안 해결 및 국비 추가확보 행보- 3개 부처 장관 및 국회의원 만나 현안사업 해결 협조 및 국비 지원 건의/- 환노위 위원장 등 만나 수도권매립지 종료 당위성 설명 및 협조 요청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박남춘 시장이 11월 4일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과 국토교통위원회 및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인천지역 국회의원과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해결방안과 2021년도 주요 국비 증액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 8월에도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주요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주요 사업들의 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요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그 결과,‘21년도 정부 예산안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 연장(223억) △영종~신도 평화도로(70억) △전기자동차 및 전기버스 구매(298억) △수소차구입비(126억) △미단시티 진입도로 개설(90억) △아암 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83억) △송도컨벤시아 2단계 BTL 임대료 지원(49억) △어촌뉴딜 300(203억) △인천발 KTX 직결사업(332억)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240억) 등 당초 목표보다 5,200여억원이 증가한 4조 218억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날 박남춘 시장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인천공항을 통한 해외유입 감염병 초기 대응과 확진환자 관리, 중증치료 기능을 갖춘 치료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제2의료원 건립과 권역 내 국립대학 종합병원 확충 등 공공의료기관 확충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사업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인천시립요양원 사업비 증액, 장애인 Technical Aid 센터 설치 등 110억원의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만나서는 총사업비가 축소돼 근로자를 위한 생활형 스마트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진 남동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과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을 위해 총 40억원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서는 백령도 교통수단 접근성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백령공항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현안 해결 및 지역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물량을 추가 요청하는 한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시행계획에 GTX-D 노선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 건의했다. 또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립, 공항철도 영종지역 운임체계 개선, 도시관리계획정보 스마트시스템 시범구축 등 총 117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인천지역 국회의원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인천시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가적으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는 등 릴레이 면담을 이어갔다.

이 날 인천시가 관계부처 장관 및 국회의원에게 추가로 국비지원을 요청한 주요 현안사업은 17개 사업, 465억원이다.

[2021년도 국비건의 주요 현안사업]

‣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국가직접) 23억 원

‣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24억 원

‣ 남동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25억 원

‣ 공항철도 영종지역 운임체계 개선(국가직접) 85억 원

‣ AI융합 지역특화사업 지원 10억 원

‣ 인천 시립요양원 건립 66억 원

‣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국가직접) 22억 원

‣ 장애인 Technical Aid센터 설치 21억 원

‣ 119 화학대응센터 건립 지원장비 구입 24억 원

‣ 스마트자가통신망 확대구축 82억 원

‣ 가축질병 검사 실험실(BL3) 건립 25억 원

‣ 건설자재 제조업 압송시스템 개선 2억 원

‣ 여성새일센터 확대 2억 원

‣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개최 1.5억 원

‣ 도시관리계획정보 스마트시스템 시범구축 8억 원

‣ 인천 스타트업파크 특화 사업비 30억 원

‣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15억 원

아울러, 송옥주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및 환경노동위원회 이수진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의 대전환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필수 노정임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인천시는 국회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재정관리담당관실과 중앙협력본부를 주축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적극 협력해 상임위원회 및 예결위원회 활동에 적극 대응하는 등 내년도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국비가 추가로 확보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재 취재본부장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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