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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개막식으로 시작 알린 BIAF2020애니메이션 즐거움 되돌려주는 영화제 될 것
BIAF2020 개막식 현장 사진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오는 10월 23일(금)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은 배성재 아나운서, 신예은 배우의 공동 사회로 진행되었다. 개막식의 시작은 BIAF2020 홍보대사 이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이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장식했다. 에이프릴은 ‘Now or Never’를 포함해 세 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개회사는 윤갑용 BIAF 조직위원장의 영상 메시지로 대체되었다. 윤갑용 조직위원장은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BIAF 개막식에 참석한 분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린다.”며 “BIAF가 애니메이터들의 숨결까지 전달할 수 있는 영화제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개막을 선언했다.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안카 다미안 감독 역시 영상을 통해 “직접 가지 못해 아쉽지만 BIAF라는 멋진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다음에는 새 작품으로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BIAF2020 국내 심사위원

이처럼 해외 심사위원들은 아쉽게 방한하지 못했지만, 국내 심사위원들은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편 심사위원은 구혜선, 이정향 감독이, 학생·TV&커미션드·한국단편 부문 심사위원은 이성강 감독이, 음악상 심사위원은 에이핑크 박초롱, 성기완 작가가 무대에 올랐다. 구혜선 감독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BIAF에서 관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 영상에 이어 BIAF2020 명예공로상 시상이 진행되었다. 명예공로상 시상에는 장덕천 부천시장이 나섰고,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뱅자맹 르그랑 작가를 대신해 수상했다. 명예공로상 주인공이자 <설국열차>의 원작자인 뱅자맹 르그랑 작가는 영상을 통해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내년 BIAF를 기약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BIAF2020 홍보대사 이나은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 자리를 통해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함께 주연을 맡았던 이나은과 신예은 배우가 오랜만에 재회하는 그림이 화제를 모았다. 홍보대사 이나은의 BIAF2020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 소개와 함께, 작품을 연출한 레미 샤에 감독과 파누 레페브레 조감독의 영상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후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 상영을 마지막으로 BIAF2020의 개막식이 마무리되었다.

이날 개막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유지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절차와 함께 진행되었다. BIAF2020은 안전한 영화제 환경 속에서 모든 작품을 오프라인으로 상영하며, 프로그램 클래스와 포럼 등 강연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BIAF2020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개최된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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