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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국민 ‘눈’을 사로잡는다김영춘 사무총장, 정진열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국회디자인자문관으로 위촉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은 15일 총장집무실에서 정진열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를 사무총장 직속 ‘국회디자인자문관’으로 위촉했다.

김 총장은 “그동안 우리 국회는 각종 인쇄물 및 시설물 등을 만드는 데 있어 ‘디자인’에 대한 창의적 고민이 거의 없었다”며 “보기 좋은 국회가 국민이 다가서기 좋은 국회라는 점을 국회 직원들이 깨닫게 잘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진열 디자인자문관은 “국회사무처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국민의 눈을 사로잡는 디자인 철학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언하겠다”고 답했다.

정진열 자문관은 ‘국회 간행물 디자인 개선 TF’와 함께 국회 간행물 디자인 통합·개선과 국회 대표 월간지‘국회보’(1949년 창간) 디자인 개선 등을 시작으로 국회사무처의 디자인 관련 다양한 업무를 살필 예정이다.

위촉식에는 전상수 입법차장, 조용복 사무차장, 박선춘 기조실장, 한웅현 문화소통기획관, 한의석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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