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명륜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전복임)는 9월 15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쳐 정성껏 만든 부추김치와 제육볶음 등 맛있는 반찬을 생활이 어려운 17가구에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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