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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고액 연봉인데 또 인상코로나 여파로 적자 예상 속 지난 4월 이사회에서 사장 등 임원 6명 1.8% 임금 인상안 의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에서 지난4월 이사회에서 사장 등 임원진 6명에 대한 임금을 1.8% 인상하기로 의결한 것이 뒤 늦게 알려지자 공항 관련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종사자들의 무급휴직 등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기들만의 잔치를 벌이는 듯한 인상 지울 수 없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 가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구본환 사장은 지난해 기본연봉은 약1억4천여만원에 성과급 1억3천여만원을 포함해 약 2억7천여만원을 받은바 있다

임금인상안과 관련 정확한 내용을 취재하고자 주무부서인 인천국제공항공사 기획관리팀 팀장에게 확인하려 했으나 홍보실을 통해서 내용을 알려 주겠다며 답변을 회피했고 추후에 언론홍보팀에서는 이사회에서 사장 등 임원진의 1.8% 임금 인상안이 결정됐다고 전해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6월 2일 인천공항공사, 면세점 3社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협력 증진 협약 체결한바 있으며 이날 구본환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유례없는 위기상황으로 공사도 17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가 예상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공사와 공항산업 생태계의 상생발전과 공존공영을 동시에 달성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한바 있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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