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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화성시 우정의용소방대 구재강 대원,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선 숨은 일꾼--"당연히 할 일을 할뿐, 코로나 19가 끝나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남부취재본부 이규호 국장
  • 승인 2020.05.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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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의용소방대 요양병원 자원봉사 사진(왼쪽에서 2번째 구재강 대원 모습)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활동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숨은 일꾼, 화성시 우정의용소방대 구재강 대원을 만났다.

구재강 대원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화성시 우정의용소방대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1월 우정의용소방대 우수대원상을 수상한 그는 무려 131시간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19 방역활동을 솔선수범함으로써 화성시민들의 전염병예방 및 국민건강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더운날씨에도 방진복 차림으로 방역 봉사하는 모습

구재강 대원은 국가대표지도자 출신 복싱체육관장이다. 그는 현재 화성시 복싱협회 전무로 재직중으로 현재 화성시 우정읍에서 경희복싱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사태로 복싱장 경영에 큰 위기가 찾아왔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전국체전에 나갈 청소년 꿈나무들과 합숙하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경희복싱클럽을 운영하는 국가대표 지도자 출신 구재강씨

이렇듯 구재강 대원은 본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기 시작해 왔고, 코로나19 국가재난사태가 발생한 초기부터 방역활동을 자처해서 하는 등 솔선수범한 공로로 현재 화성시장 표창이 상신중이다. 

구재강 대원은 “코로나19로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을 체육인으로서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소독약을 뿌리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제가 할일을 하는 것 뿐입니다. ”고 말했다.

이어 “저의 작은 바람은 코로나 19 전염병 확산이 빨리 끝나서 국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가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고 희망을 전했다.

경기남부취재본부 이규호 국장  kjkc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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