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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4월 20일 전후 못자리 적기 설치 권장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두철언)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20일 전후를 못자리 설치 적기로 보고 이른 못자리 설치로 인한 농가의 피해 방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온난화로 못자리 설치시기가 지속적으로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적기 설치의 중요성과 경각심 고취 차원에서 못자리 적기 설치 홍보 현수막 게시와 SMS문자 발송 등으로 관련사항을 농가에 홍보하고 있다.

못자리 설치를 일찍하면 저온다습에서 발생하기 쉬운 입고병(모잘록병)이 발생하기 쉽고 육묘 후기에 생리 장해인 뜸묘가 발생해 모판이 망가져 다시 해야 하는 피해를 볼 수 있다.

4월 20일 전후에 설치하면 육묘하기 적당한 기온과 습도를 유지할 수 있어 건전한 묘를 기를 수 있으며 육묘기간도 짧아져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권혁준 기술지원과장은 “키다리병, 도열병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도 중요하지만 못자리 적기 설치로 피해 예방과 우량묘를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농업인들이 못자리를 적기에 설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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