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녀 출산장려금 지원, 유치원 종일반 운영비 지원, 워킹맘을 위한 등하교 도우미 지원 등

 

최영근 미래통합당 화성(갑) 국회의원 후보는 30일 화성시에 ‘화성맘’들과 귀한 아이들을 위한 육아·보육 정책을 발표했다.

최영근 후보의 ‘하모니선거단’은 화성서부권의 빈틈없고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분야별 ‘거미줄 정책’을 개발하였고, 특히 화성지역의 육아·보육을 중요한 주제로 설정하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영근 후보의 ‘거미줄 정책’육아·보육편 대표적 공약 으로는,첫 자녀 출산장려금 지원(현재 지원되는 출산장려금은 경기도에서 지급하고 있다.), 영아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예방접종, 응급실 지원 등), 유치원 종일반 운영비 지원, 워킹맘을 위한 등하교 도우미 지원,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4대보험 지원 등 지원 추진, 대학종합병원 2곳 신설 유치(향남권, 남양권 / 영·유아 응급상황시 신속한 대응 가능) 등이 있다.

최영근 후보는 ‘이러한 정책들을 국회에서 입법 등 제도개선을 해서 법적 체제를 정비하고, 국회의원 혼자 힘이 아니라 화성시와 협력하여 위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화성서부권에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개발 정책을 추진할 것이고, 이로 인해 신규 유입되는 세대가 늘어나게 되면 육아·보육 정책은 더욱 그 중요성이 부각될 것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육아·보육 정책을 빈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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