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진규 예비후보는 3월 25일(수) 오전 최악의 경제상황과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관내 중소기업체를 방문했다. 평소 함후보는 지역 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를 강조했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동 방문업체는 항공부품, 치과용의료부품, 자동차부품, 정보통신부품, 반도체부품 등 초정밀부품을 생산하고,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이며 근로자복지에 최우선을 두고 다양한 직원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함후보는 간담회에서 “도심기업체에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지역주민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부탁하고 “4차산업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더 좋은 지원책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안돈의 시흥시의회 기업지원특별위원장, 성훈창 시의원, 이금재 시의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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