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 강원취재본부장/

우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춘자)는 3월 25일 우민관에 모여 그동안 헌옷 판매, 폐비닐 수거 장려금 등을 마련한 공동자금 50만원으로 봄김치 등을 만들어 독거노인 60명에게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주었다.

또한 원영희 밥상(대표 원영희)에서는 매주 수요일 우천면 취약계층 7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문의전화 : 우천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담당  ☎340-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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