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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소확행을 선물하다.만 19세에서 만 39세까지...청년들의 구체적인 생활욕구 충족 기대

부천시가 각종 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충족시키기 위해 3월부터 부천청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천청년학교는 부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에서 만 39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학습 소모임을 지원하거나 청년대상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진로와 취업에 집중한 기존 청년 관련 사업과는 달리 여가, 재충전 등 상대적으로 가볍고 쉬운 주제로, 상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청년층이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부천청년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유튜브 콘텐츠 개발, 청년 주거문제해결 우수사례 탐방 등의 소모임과 홈트레이닝, 공유부엌을 활용한 집밥레시피, 월세 계약 생활법률 등에 대한 청년특강이 청년의 구체적인 생활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평생학습센터 김수정 소장은 “매번 후순위로 밀리던 청년들의 작고 사소한 일상생활의 욕구가 부천청년학교를 만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충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년 프로그램 소개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니 #부천청년학교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효정 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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