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과 상생, 희망의 정치를 열어나가겠습니다!”

◈ “김포의 가치를 지키고, 김포시민의 권리를 확장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김주영 김포시 갑 예비후보(전 한국노총위원장)는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포시갑 지역으로 출마하게 되었다.

김 후보는 전략공천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을 주저 없이 짊어지고 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희망의 정치를 만들고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 정치, 절망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치, 희망을 만드는 상생의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금일(2월 2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김포시 현충탑 참배 후 본격적으로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힘든 상황이고 출마지역인 김포지역도 확진자가 나와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어제 정부는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저도 김포시민으로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24일 김포시 갑 예비후보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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