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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0년 문화도시 지정 신청 본격 추진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올해 문화도시 지정 신청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문화도시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2022년까지 30개 내외 지자체를 문화도시로 지정해 국비 50%, 지방비 50%의 비율로 최대 200억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포시는 올해 본예산으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확보해 1월 중 용역수행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6월 중 김포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에 문화도시 지정 신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심사를 통해 12월에 조성계획이 승인이 될 경우 이후 1년간 예비도시로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사업추진 결과에 따라 2021년 12월에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을 받게 된다.

문화도시 지정 준비를 위한 첫 단계로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에서는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도시의 모습과 콘텐츠를 찾기 위해 다양한 논의테이블을 마련할 계획이다.

29일까지 문화도시 민간추진단을 공개 모집하며 2월 13일 14시부터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문화도시 지정은 인구 50만 시대를 맞는 김포시가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문화브랜드를 개발해 도시의 문화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문화관광과 문화팀(☎ 980-2364)과 김포문화재단 관광콘텐츠팀(☎ 980-7532)로 문의하면 된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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