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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19년 사회조사 결과 발표
  • 이경호 강원취재본부장
  • 승인 2020.01.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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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구군이 발표한 2019년 양구군 사회조사 결과 양구군민들은 양구군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국제교류 분야로 농업 분야(25.4%)를 꼽았고, 응답자의 19.5%는 ‘건강 서비스의 강화’를 가장 우선해야 할 보건정책이라고 대답했다.

또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9%는 양구군에 대한 소속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0.7%는 현재 노후 준비를 하고 있고, 68%는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중위’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시기는 60~64세로 가장 많이(20.5%) 예상했고, 은퇴 후의 경제생활 수준은 66.3%가 ‘기본적인 생활 유지만 가능한 수준’으로 예상했으며, 34.3%는 퇴직 후 재취업을 희망했다.

또 지난 1년 동안 양구군민 10명 중 3명(29.2%)은 지역 사회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고, 41.9%는 지역 사회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다.

음식점에 대한 만족도는 청결상태, 분위기, 맛, 친절도, 가격의 순이었고,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가장 만족하는 것은 버스요금이었다.

사회복지 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노인복지, 저소득층 지원, 여성복지, 아동복지, 장애인복지의 순이었다.

노동 분야에서는 직장의 근로여건에 대해 59.8%가 만족했고, 59.2%는 평소 직장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지 않았다.

건강 분야에서는 37.9%가 삶의 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은 ‘건강’이라고 답했다.

수출 경쟁력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지역 산업은 74.1%가 ‘농식품’이라고 대답했고, 33.3%는 중국을 가장 집중적으로 수출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국가로 꼽았다.

문화예술 행사 관람률은 54.2%로 나타났고, 가장 자주 관람하는 문화예술 행사는 영화였으며, 연평균 6.2회 영화를 관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소 여가생활에 만족하는 군민은 26.8%, 불만족하는 군민은 29.2%였고, 불만족하는 주된 이유는 35.0%가 ‘시간 부족’이라고 답했으며, 주말이나 휴일에 가장 많이 하는 여가활동은 ‘TV 시청’(45.8%)이었다.

응답자의 50.1%는 부채가 있었고, 현재 소득에 대해 만족하는 응답자는 23%, 소비생활에 대해 만족하는 응답자는 23.2%였다.

한편, 2019년 양구군 사회조사는 지난해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800가구(가구주 포함 13세 이상 가구원 모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항목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국제교류 분야, 노후준비 여부, 지역 사회활동 참여 여부, 음식업소 만족도, 농어촌버스 이용 빈도, 사회복지정책 만족도 등 11개 항목과 강원도 공통의 37개 항목 등 총 48개 항목이었다.

 

 

☞ 문의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담당 김상훈 (☎ 480-2438, 010-6214-2458)

이경호 강원취재본부장  leekh715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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