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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19년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 공동 개최
8일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2019년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인천공항공사 배민영 운항시설처장이 학술대회에 앞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인천=윤상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8일 인재개발원에서 조명전기설비학회와 함께 “2019년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32년차를 맞이하는 조명전기설비학회의 추계학술대회는 매회 300명 이상의 관계인들이 참석하는 국내 전기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대회중 하나이다.

“인천공항 전력분야의 현재와 미래”라는 부제(副題)로 개최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초격차 일류 공항 구현을 위한 전기 분야 경쟁력 강화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 하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발표를 맡았다.

“4차 산업의 전기기술변화 예측”이라는 주제로 김세동 조명전기설비 학회장이 직접 발표를 했으며, “최신 전기설비규정개정 현황”(대한전기협회 이주철 차장), “전기안전사고 예방, 이제는 VR로”(전기안전공사 김석준 부장), “ASBU 고찰을 통한 A-SMGCS level5 구현제안”(한서대 구성관 교수) 등 다양한 주제들이 함께 발표되었다.

이번 대회 개최를 담당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등화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공항 항공등화시설과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특별 세션을 만들어 진행했다.

항공등화팀 직원들이 쌓은 노하우를 집대성한 “항공등화 유지관리기술서”를 바탕으로 각종 항공등화시설에 대해서 발표가 진행됐으며, 4단계 부하증설에 따른 전력공급 계획 등도 학회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인천공항공사 배영민 운항시설처장은 “국내 최고 학술대회중 하나인 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인천공항 전력시설 분야가 국내 학계와 적극 소통하고, 우리 기업들과 함께 첨단 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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