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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학교, 2019 제4회 안성맞춤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 행사개최'한길에서 꿈 찾기-특수교육 & IT의 만남’
  • 홍순모 경기남부취재본부장
  • 승인 2019.11.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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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안성맞춤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날 행사 中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안성 한길학교(이사장 한창섭, 교장 정해시)가 2019 제4회 안성맞춤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 ‘한길에서 꿈 찾기-특수교육&IT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2019 안성맞춤 우수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5일(화)~6일(수) 이틀 간 한길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안성교육지원청 김송미 교육장을 비롯하여 안성시청 교육체육과 최승린 과장, 사회복지법인 한길 한창섭 이사장 등 내빈과 안성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인솔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직업준비관, IT체험관, 게임존 등 3개 영역에서 총 17개의 다양한 직무체험관을 운영하였다. 특히 VR면접, 코딩 전문가, 3D프린터 운용기능사, 드론조종사 등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관 운영으로 참여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직업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다양한 직업을 미리 체험해봄으로써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각 기관 및 단체, 기업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확대형 진로직업교육 제공으로 교육공동체를 실현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성고등학교 2학년 김춘균 학생은 “평소에 해보고 싶었지만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드론, 코딩, 3D프린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앞으로 직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비룡중학교 손신호 교사는 “학생들에게 첨단 산업 관련 직무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에서도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학생들의 진로직업 지도에 있어서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 김송미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장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길학교 정해시 교장은 “지역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비롯하여 여러 기관들과 협력하여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우리 장애학생들이 진로 선택과 취업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의 체험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청과 사회복지법인 한길이 주최하고 한길학교, SK사회적기업 (재)행복그린넷, 한국진로개발원이 주관하였으며, 안성교육지원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 안성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한길학교는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으로 2012년 개교 이래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진로와 직업교과로 편성하여 다양한 진로·직업교육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한길에서 꿈 찾기’ 행사는 2016년부터 시작하여 4회째 이어져오고 있다.

홍순모 경기남부취재본부장  smh25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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