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부천 원미갑)은 2일 지역사무실에서 부천지역 언론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20대 국회활동에 대한 평가를 하며 민생을 외면하며 일 안하는 국회의원들에게는 자격정지 및 제명까지 할수 있는 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지역활동은 소통해야 공감이 가능하고 공감해야 동행이 가능하다며 매주 토요일 소통의날을 만들어 주민들의 말씀을 경청하며 매사를 처리하고 있다며 최우선 과제로는 종합운동장 역세권에 컨벤션 센타를 유치하여 부천시가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는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