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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가을맞이 정기 소방 대피훈련으로 만화가의 안전한 창작환경 보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화ㅐ 대피훈련 현장

만화도시 부천의 만화창작 중심기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 만화비즈니스센터에서 10월 29일 가을맞이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대피훈련은 안전한 창작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진흥원과 신상119안전센터가 함께 마련했으며, 300여 명의 만화가와 만화기업이 입주해 있는 부천 만화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만화비즈니스센터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상 상황으로 시작됐다. 소방훈련 매뉴얼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의 지휘를 중심으로 신속한 화재 신고, 화재 발생 경보 전파, 대피 유도, 초동진압, 응급구조 등의 훈련이 이어졌으며 화재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소방차에 의해 훈련용 화재가 진압되며 마무리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국내 만화가들의 최대 입주시설이니만큼, 안전한 창작환경의 보장이 매우 중요하다. 안전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만화도시 부천에는 국내 유일의 만화 전문 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중심으로 만화비즈니스센터, 웹툰스타트업캠퍼스,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 소새울어울마당, 도당어울마당 등 만화문화 거점 시설이 위치해 있어 400여명의 만화가 및 만화기업이 입주한 국내 최대 만화영상콘텐츠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윤효정 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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