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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19년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운영
부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부천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을 보다 투명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선정·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정책 수요자인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약이행 현황 점검, 조정 안건 심의, 관련 아이디어·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공정성, 객관성, 대표성 확보를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지난 9월 ARS를 활용해 만 19세 이상 부천시민 250명을 무작위 추출 후 전화 면접을 하고 연령·지역·성별로 안배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시는 10월 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민평가단으로 선발된 시민 3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단은 ‘매니페스토와 시민평가단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받고, 분임 토의를 한 후 미세먼지 낮춤 대책 강화 등 점검 공약 과제 10개를 선정했다.

평가단은 3차례에 걸쳐 회의를 하여 점검 공약 10개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조정을 필요로 하는 5개 공약 변경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공약실천에 대한 평가와 환류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정책 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약이행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매년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운영하여 시민과 소통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회의에서 도출된 권고 사항과 조정 내용을 반영해 시민평가단 운영 결과를 12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윤효정 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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