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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북변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본격 시동, 열기 후끈 달아 오를듯!

김포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은 28일 김포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382명 중 253명 참석하에 정기총회를 개최, 시공자의 선정의 건을 상정하여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속에(조합관계자에 의하면 거의 찬성 했다함)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북변5구역 랜드마크사업단'(롯데건설, 현대건설,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지 부진했던 사업이 순차적으로 금년 내 감정평가와 내년도 관리처분 등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북변 5구역(면적: 115.021㎡)은 5개블럭으로 구분되어 40층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 일반상업시설이 들어오게 되므로 편의성이 좋을 뿐만아니라 서울과도 인접해 있고 28일 개통된 김포도시철도 김포북변역과 사우역 인근 역세권으로 접근성이 좋아 김포에서 최고의 요지로 랜드마크로 급 부상될 것으로 전망되어 분양시장 열기 또한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변 5구역은 2017년 11월 29일 김포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나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로 김포시에서 11월 24일부터 2018년 1월 22일까지 60일간 찬, 반 의견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업진행에 차질을 빚은바 도 있고 금년 초부터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하여 입찰공고를 하였으나 시공사들이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미 응찰과 단독 입찰로 2번에 걸쳐 유찰된바 있다

조합 관계자에 의하면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당초 사업시행 인가를 받었던 아파트1,968세대, 오피스텔 1,567호 호텔, 도시형 생활주택, 판매시설을 아파트 2,420세대, 오피스텔 384호, 판매시설 등 주거시설을 대폭 늘리는 혁신안을 만들어 사업시행인가를 변경 추진 중이라고말했다

박승혁 조합장은 반대하는 일부 조합원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화와 타협 등 충분한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아갈 것이며 북변5구역이 김포에서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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