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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스포츠의 계절과 추석연휴 겹쳐 지역상권 특수 맞아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위해 약 5600명 양구에서 구슬땀
  • 이경호 강원취재본부장
  • 승인 2019.09.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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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좋은 가을로 접어들자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이 양구에서 잇따라 개최되고, 추석연휴도 다가오면서 이달에만 1만 명이 훌쩍 넘는 인원이 방문할 것이 확실시되면서 지역상권도 특수를 맞고 있다.

먼저 2019년 전국노인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가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됐고, 같은 대회 탁구 경기는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5일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7~8일에는 제1회 국토정중앙 양구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체육회관과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어서 2019 ITF 양구 국제주니어테니스 투어대회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7일 시작돼 15일까지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리고, 16~21일에는 제1회 글로벌 양구 아시아유소년축구클럽대회가 5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18~24일에는 제73회 전국추계 대학테니스연맹전 및 제31회 대학테니스연맹회장배 테니스대회가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다.

또한 제47회 YMCA 전국 어린이유도대회가 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21~22일 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되고, 제1회 양구 자연중심배 국민생활체육 야구 최강전이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하리야구장과 구암리야구장에서 개최되며, 2019년 전국노인체육대회 태권도 경기가 4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24~25일 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밖에 2019년 전국노인체육대회 테니스 경기가 3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26~27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리고, 30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제32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뿐만 아니라 제주관광대 야구팀이 하리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고,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강원도 역도대표팀이 지단달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남면 용하리 역도워밍업장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펜싱 종목에서는 국가대표 후보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도움으로 양구를 찾아 9일부터 28일까지 청춘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처럼 배드민턴과 테니스 등 8개 종목에 걸쳐 각급 대회가 개최되고, 야구와 역도, 펜싱 등 3개 종목에 걸쳐 국가대표급 팀 등 3개 팀이 전지훈련을 실시하면서 약 5600명이 양구를 방문한다.

여기에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0일 열리는 5일장과 양구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은 대목을 앞두고 있어 상인들이 손님 맞을 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중앙시장상인회는 9~12일 시장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열고, 양구군도 9~15일 양구농협 오거리 ~ 동신전기 구간에 대해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는 등 모처럼 맞은 특수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체육진흥과 박근영 스포츠마케팅담당은 “대회와 전지훈련, 귀성객까지 포함하면 1만 명은 가볍게 상회하는 인원이 양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실 있는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상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강원취재본부장  leekh715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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