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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2019 아동 참여캠프’ 개최진달래(진정으로 아동을 위해 달리는 서구의 미래), 가슴에 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서구 아동참여캠프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제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는 총 101명의 아동이 연령대별 10개조로 편성돼 진행됐다.

서구 ‘아동 참여캠프’는 아동들의 정책참여와 시민의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서로모여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과 발표과정을 거쳐 실제 예산까지 반영하는 구정 참여활동이다.

이번 캠프는 참여아동들이 직접 만든 ‘진달래(진정으로 아동을 위해 달리는 서구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서구의 미래를 위해 제안된 정책들을 뮤지컬․영상․인형극․웹툰 등의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표현했다.

학교 앞 과속방지턱에 무게를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해 차량이 다가 올 때, 소리로 알려주자는 초등학생들의 의견에서부터 다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한 교내외 교육을 의무화 하자는 고등학생들의 진중한 의견까지 본인들이 제안한 정책들을 마음껏 피력했다.

구는 아동참여캠프에서 나온 의견으로 오는 31일 아동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 각 모둠별로 제안정책을 발표 후 토론을 진행하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아동정책제안대회는 대회에 참가한 아동들 뿐 아니라 일반주민도 참관 및 투표가 가능하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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