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일, 전국에서 선수단 1,000여 명 방문

제11회 화천평화페스티벌 전국풋살대회가 7일 화천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 구장, 상서면 인조잔디구장에서 개막했다.

11일까지 닷새 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000여 명이 방문한다.

이에 따라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에도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회는 화천군과 화천군체육회, 한국풋살연맹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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