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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버스 신규사업면허 발급, 기존업체 운행 중단 움직임 등 강력 반발.. 교통 대란 예상시측 비상수송대책 마련 및 운행중단시 과징금 부과 등 강력 조치 예정

파주시가 운정신도시 교통난 해결을 위하여 2개 버스 노선에 대한 신규사업면허를 금명간 타지역에 있는 00운송업체에 발급할 것으로 알려지자 기존 관내 2개 버스업체가 자신들을 배제한 채 이루어진 것으로 밀실행정이고 특혜라며 반발, 운행 중단 등 강경투쟁 입장을 보이고 있어 신규사업면허가 발급될 경우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등 교통 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파주시는 민원해소 차원에서 추진하는것으로 버스 신규사업면허는 기존 관내업체와 논의 대상도 아니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조건에 충족되면 발급할 수 있다며 법적인 하자는 전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기존 2개 버스업체(62개 노선 260대)에서는 한차례의 협의도 없이 자신들을 완전히 배제한 채 추진한 것은 전형적인 밀실행정이며 명백한 특혜라고 주장하며 철회 등 요구 관철을 위해서 운행 중단 등 강경 투쟁 음직임을 보이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에 의하면 이미 신규면허 발급에 대한 행정적 절차가 거의 마무리 단계로 금명간 00업체에 신규면허를 발급할 예정이라며 만약 기존 버스 운송업체가 운행을 중단하다면 이에 대비하여 전세버스 40∼50여대를 동원하여 역 및 주요지점에 배치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출.퇴근 등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하며 

버스운송업체가 운행을 중단 할 경우에는 과징금 부과(노선당 5,000만원이하) 및 감차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00업체는 금년 4월경 일반시내버스(18대)와 광화문을 오가는 직행좌석버스(12대) 등 2개 노선에 대한 신규사업면허를 신청한바 있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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