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5월24일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던 중 주먹 등으로 얼굴과 머리를 마구 때려 살해한 남편을 검거하여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살해한 남편은 살해 이후 스스로 112에 신고 자수하였고 범행 일체를 자백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수사관계자는 피해자를 부검하여 사인 규명하고 피의자인 남편을 상대로 범행동기, 방법등에 대하여 보강수사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저널25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