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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09회 임시회, 474억원 추경안 및 조례안 등 안건 의결 후 폐회

파주시의회는 1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2건의 안건 중 한양수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9건과 ‘파주시 옴부즈만 위촉 동의안’ 등 일반안건 8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파주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안’, ‘파주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파주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파주시 천원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5건을 수정 가결했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변동 요인 등을 심도 있게 심사·논의해 공릉관광지 수변데크 설치 사업비 3억원을 증액하고 DMZ관광 환경개선 3억원을 삭감하여 474억 원의 추경예산을 의결, 올해 총 예산 1조3천310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13일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창호 의원은 남북 화해분위기 조성에 따른 한강과 임진강의 평화적 이용을 강조하며, 관광자원화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탄현면 통일동산 인근 옛 포구를 복원할 것을 제안했다.

한양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4세대가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유비파크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비롯하여 파주의 중심을 흐르고 있는 공릉천을 살려내 가족 힐링의 공간을 만들어 줄 것, 파주북부에 산다고 차별받지 않도록 균형발전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이효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의 강력한 미세먼지 해소 대책을 주문하며, 미세먼지 지도에서 ‘파주는 항상 푸르게, 푸르게’ 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안소희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파주시의 다함께 돌봄사업 제도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함께 돌봄이 필요한 파주시 관내, 마을의 수요를 조사하여 공동체형 돌봄사업을 실시해 줄 것과 마을공동체 사업 관련 조직 신설 및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등 5가지 시정현안을 주문했다.

손배찬 의장은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한 예산인 만큼 신속히 집행해 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210회 파주시의회 임시회는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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