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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병대 사격장 화재…임야 55ha 소실
13일 오후 1시 58분쯤 강화군 해병대 진강산 사격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2019.3.13/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13일 오후 1시 58분쯤 강화군 해병대 진강산 사격장에서 K-201연습유탄 사격도중 화재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화재진압에 나섰지만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사격장 주변 인근 야산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28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진압차량 37대, 헬기 5대(산림청 3대 포함),대원 320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에 나섰다. 군 당국도 병력 1400여명과 군 헬기2대, 소방차 3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쯤 큰 불길을 잡았지만, 화재 당시 현장에는 초속 7.6m의 강한 바람이 불어 불은 사격장 인근 덕정산까지 확산됐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임야 55ha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아직 잔불이 남아 있어 다시 재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잔불 정리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13일 오후 1시 58분쯤 강화군 해병대 진강산 사격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길상면의 인근 야산으로 확산 중이다. (강화소방서 제공)2019.3.13/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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