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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농협 조합장 선거 4명 출마, 본격적 선거운동 돌입
       기호1번  정주오             기호2번  박혜숙             기호3번  한용진             기호4번  이호준

오는 3월 13일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부천농협의 제14대 조합장 선거에 4명이 출마해 열기가 뜨겁다.

현 최만자 조합장이 불출마하고 3명의 부천농협 상무출신과 1명의 부천농협 감사출신 등 4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4파전의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정주오 전 상무(기호1)와 박혜숙 전 상무(기호 2), 한용진 전 영농회장(기호 3), 이호준 전 상무(기호4)등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기호 1번 정주오 후보(57)는 경희대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 석사출신으로 38년 6개월간 농협(부천.오정.옹진농협)에 근무했다.

만 30세에 상무에 올라 신용은 물론 총무, 기획, 경제 등 모든 부서를 두루 거친 다양한 업무경험과 현장 중심의 업무경험을 한 유일한 후보이다.

어느 후보도 경험하지 못한 현장업무 경험으로 1993년 괴안동 지점 하나로마트 사업 활성화와 1998년 상동신도시 개발에서 개발보상금의 양도소득세 자문과 신고 대행으로 많은 조합원들에게 이익을 제공했다. 또 1999년 신상리 새말 작목반의 공동규격출하 추진과 함께 부천시 상설직거래장터를 기획.운영했다.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미래 지향적인 시각을 지닌 전문경영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요양사업 등을 신설, 복지사업과 수익창출을 동시에 하는 등 부천농협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조합원의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호 2번 박혜숙 후보(61)는 부천토박이로 부천북초등학교와 인하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36년 6개월간 부천농협에 근무했고 14년만인 30대 후반에 상무로 승진했다.

본점 상무와 각 지점의 지점장을 두루 역임하며 경기도 내 지점 업적 평가에서 수차례 우수지점으로 수상했고, 폐쇄 직전인 지점을 살려내는 등 지점장으로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탁월한 실적을 올렸다.

또 96년 중동청사로 이전한 본점 상무로서 직원들과 청사 주변 수천 세대를 직접 방문해가며 예상보다 빠르게 새 청사의 안정화를 이룩했다.

부천농협 성장의 산증인으로 역량과 능력을 겸비한 자타가 공인하는 농협경영전문가이다.

조합원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더 큰 일꾼이 되어 오직 헌신과 봉사, 신념과 열정‘으로 부천농협을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성장시켜 그 모든 열매를 조합원에게 환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기호3번 한용진후보는 부천에 500년째 뿌리를 이어온 청주 한씨 후손으로 부천북초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부천시 생활체육 축구연합회 회장과 부천시 체육회 운영이사, 바르게 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청한노인전문요양원 대표와 청주한씨 이양공파 종중회장을 맡고 있다.

부천농협 직원 출신이 아닌 순수한 부천농협의 주인인 부천농협 조합원 출신으로 부천농협 영농회장(9년)과 부천농협 감사(6년)로 지내면서 끊임없이 조합원들과 소통하여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전체 조합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점마다 조합원 소리함을 설치하고 조합원 네트워크를 구성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내실있는 부천농협을 만들고 그 실적을 조합원들에게 배당으로 돌아가도록 하여 조합원이 주인이 되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부천농협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기호 4번 이호준 후보(60)는 부천토박이로 부천북초등학교(20대 총동문회장 역임)와 농협대학교(협동조합 경영과)를 졸업했다. 36년의 부천농협 근무 중 8년을 기획, 대출심사 및 채권관리, 영농 및 여성지도 담당상무로 재임하면서 클린뱅크 달성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고 있다.

대출 건전성 확보를 통해 2018년도 52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 달성에 기여한 바가 크며 재임 중 최만자 조합장의 조합경영 방침을 보좌하여 조합원 복지사업 증진에 힘썼다.

아울러 조합원을 위한 상호금융 여수신금리 우대,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의 내실화, 조합원 배당확대를 실현했다.

20년 전부터 조합장의 꿈을 키원온 준비된 후보로 리더십이 뛰어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조직강화에 탁월한 능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내실있는 안전성장 바탕위에 지역농협의 위상에 걸맞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부천농협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한편 부천농협은 유권자인 조합원 수가 1천470명이며 예수금 1조 1천 60억원과 대출금 8천1백 36억 원 등 총 사업이 2조원에 달할 정도로 큰 규모의 농협이다.

윤효정 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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