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소상공인 연합회(회장 서경숙)는 25일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소재에 연합회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포지역 소상공인 및 외식업 지부 회원, 주민 등 약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경숙 회장은" 새로히 출범 하는 소상공인 연합회 개소식에 이렇게 많은 주민들과 회원 여러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연합회를 열심히 이끌어 나가겠으니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경숙회장은 현재 김포시 외식업 지부장을 맡고 있고 김포시 월곳면 포내리 소재의 나루터 장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 회장은 지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맹렬 여성으로 매사가 확실한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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