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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19년 새일반찬점 이용자 오리엔테이션일하는 여성근로자가 행복한 시흥

시흥시(시장 임병택)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지난 16일 2019년 새일반찬점 이용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새일반찬점은 경력단절 여성근로자의 일․가정양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후관리지원사업 중 하나다.

해당 사업은 반찬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반찬 지원서비스를 통해 직장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시흥스마트허브)이 인접해 있는 지역의 특성상 경제활동 진입을 준비하는 여성과 일하는 여성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가사 및 육아를 병행하는 문제임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직여성의 효과적인 경제활동 진입을 촉진하고 일하는 여성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자 2009년부터 새일반찬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새일 반찬점 이용자는 184명이 선정됐다. 전문 반찬점 9개소 은행동 수라궁 김치․찬방, 장곡동 웅이네 반찬, 능곡동 수라궁, 대야동 쉐프삼촌(시흥점), 정왕동 쉐프삼촌△월곶동 조리GO볶GO, 하중동 꿈꾸는에이프런, 하상동 참이슬반찬, 신천동 찬과함께 중 이용자가 원하는 반찬점 을 선택하여 이용한다.

이날은 선정자 중 부득이하게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8명과 사전 방문을 마친 51명을 제외한 125명과 반찬점 대표 9명이 참석했다. 2019년 새일 반찬점을 이용하게 될 선정자 125명은 협약서 작성을 통해 시흥 여성 새로 일하기 지원본부와 참여자 상호간 협약관계 증대 및 시흥시민으로써의 자긍심을 고취하겠다고 약속했다.

시흥 여성 새로 일하기 지원본부 김현철 본부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업 이용자가 사업의 운영 및 새일 반찬점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안내 받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원활한 운영이 기대된다”며 “사업의 운영 방침을 이해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이와 같은 일·가정양립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는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복지지원팀(310-6026~7)으로 하면 된다.

성정용 수석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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